“청도의 푸름으로 차린 새로운 상차림”

미나리, 곁들임을 넘어
요리의 중심으로
산이 품고 물이 기르고 시간이 채운 청도의 미나리는 단순한 채소가 아니라 요리의 주인공입니다.
사계는 청정 자연의 시간과 정성이 담긴 이 미나리를 곁들임이 아닌 한 상의 중심에 두고자 합니다.
삼겹살 전문점부터 배달 전문 매장, 미나리 퓨전 레스토랑까지 청도 미나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외식 모델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푸름이 가득한 새로운 식문화의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차별화된 원재료와
안정된 공급 시스템
사계는 계약 재배 시스템을 통해 계절에 상관없이 청도 미나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청도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미나리는 향과 식감이 뛰어나며 직접 품질을 관리해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원재료 경쟁력과 체계적인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앞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